[포토뉴스]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9일 개막…한국 선수단 본진 도착

📌 핵심 요약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7일 일본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현지에 도착했다
  • 이번 대회는 20회째를 맞는 하계 아시안게임으로, 다음달 4일까지 약 보름간 이어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일본 현지에 발을 디뎠다. 선수단은 7일 나고야 인근 도코나메에 위치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대회 준비의 첫 단추를 끼웠다. 공항에는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표정이 어느 때보다 각오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회는 하계 아시안게임으로는 20번째 개최로, 오는 19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약 보름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를 무대로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만큼, 개최지 현지의 관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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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이 본진 차원에서 일찌감치 현지에 도착한 것은 단순한 이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시차와 기후, 경기장 환경에 몸을 적응시키는 과정이 성적과 직결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의 컨디션 관리가 메달 색깔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필두로 각 종목 일정이 본격화되는 만큼 초반 적응 속도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못지않게 아시아 국가 간 자존심이 걸린 무대다.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개최지 특유의 분위기와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은 일본을 비롯한 경쟁국들과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대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 선수단의 현지 입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선수단 본진의 도착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과 최종 담금질이 이어질 전망이며, 팬들의 응원 열기도 서서히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 에디터 코멘트

대회 개막 전 본진의 조기 입국은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성적을 좌우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현지 적응이라는 변수가 메달 경쟁에서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는 역대 대회에서 이미 여러 차례 증명됐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선수단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느냐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의 성패를 가를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

📰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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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9-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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