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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화암면에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선군 제공강원 정선군 화암면 백전1리 마을에 약 1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화암면 백전1리는 84가구, 139명이 거주 중인 소규모 마을이다.오랫동안 출생 소식이 없던 이 마을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 것은 지난 12일부터다.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