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가 포함된 21~25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 아침 최저기온 12~20도, 낮 최고기온 23~29도로 일교차가 크다
-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인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가 낀 21일부터 25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평년 수준인 최저 13~18도, 최고 23~26도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편이다.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공기가 감돌아 하루 안에서도 기온 변화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커, 성묘나 나들이를 계획한 이들이라면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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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동안 비 소식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아 이동이나 야외 행사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다만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 체온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귀성·귀경길에 오르는 이들은 시간대별 기온 차이를 염두에 두고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상청은 이번 예보가 평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역별 편차가 있을 수 있어 방문 지역의 상세 예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자외선 차단과 수분 섭취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연휴 이후에도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계절이 본격적으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아침저녁 기온 변화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낮 더위에 방심하다 감기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추석 연휴에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는 점은 이동과 야외 활동에 긍정적이지만,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가 관건이다. 평년보다 살짝 높은 기온은 가을 초입의 전형적인 패턴으로, 이 시기 옷차림 선택이 연휴 컨디션을 좌우할 수 있다.
📰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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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9-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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