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고용노동부의 노동정책 공모사업 3건 선정
- 총사업비 1억7천200만원으로 취약 노동자 지원 확대
-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및 노사민정 상생 협력 강화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이다. 총사업비는 1억7천2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들을 돕고자 생활·노동 전반의 지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에 개소하는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생활·노동·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 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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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노동자 교육과 법률구조상담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권리 구제를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 울산노동인권센터 상시 상담과 연계해 노무사 유선·온라인 야간상담 신설, 진정·신고·구제신청 상담과 사건 대리 지원 등을 한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석유화학 산업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현장 밀착형 소규모 사업장 안전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번 울산시의 공모사업 선정은 취약 노동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중요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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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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