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약 54조원에 달할 전망
- 반도체 부문에서의 가격 협상력이 주효해 실적 상승 예상
- 매출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첫 ‘100조원 시대’ 진입 예상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약 54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의 김선우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메모리 업황 개선 본격화가 반영된 지난해 4분기를 크게 뛰어넘는 53조90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망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을 40조~45조원으로 추정한 증권사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대로라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43조6011억원을 단 한 분기 만에 뛰어넘는 셈이다.
🎨 AI가 그린 chibi 만화 일러스트
김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협상력에서 우위를 점한 것이 주효했다고 판단하며, “메모리 영업이익만 50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D램과 낸드 영업이익률은 각각 77%와 59%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을 넘는 것은 그동안 밟아보지 못한 수준으로, 매출도 사상 첫 ‘100조원 시대’ 진입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HBM 수요와 전반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에디터 코멘트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은 반도체 시장의 회복을 반영하며,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가격 정책의 우위가 지속된다면 향후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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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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