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미국과 이란, 파키스탄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회담 시작
- 양측은 각각 300명과 70명 규모의 대표단으로 참석
- 이번 회담은 1979년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됨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했다. 약 50년만에 성사된 최고위급 만남이다.
IRNA, 타스님, 메흐르 등 이란 매체는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이란과 미국 측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 AI가 그린 chibi 만화 일러스트
미국 대표단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끌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도 함께한다. 이란 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회담은 1979년 양국 외교 관계가 단절된 이후 47년만의 최고위급 회담이며, 지난 2015년 이란 핵협상 타결 후 처음으로 열리는 양국 공식 대면 협상이다.
💡 에디터 코멘트
이번 회담은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됩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대화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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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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