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배구연맹이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의 발언에 유감을 표명했다.
- 블랑 감독은 비디오 판독 결과에 불복하며 지속적으로 언론에 항의했다.
- 연맹은 블랑 감독에게 부적절한 언행 중단을 요청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의 지속적인 비디오 판독 불복 발언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연맹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5세트 14-13 상황에서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서브 판정과 관련해 소청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블랑 감독은 언론을 통해 불응 및 비난의 언행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V리그와 연맹의 공신력과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다. 연맹은 이러한 행동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블랑 감독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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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승리 후 “우리는 3승 1패를 기록한 비공식 우승팀”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연맹은 그가 경기규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남은 V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최고의 명승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배구계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팬들과 선수들은 연맹의 공정한 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감독의 언행이 경기의 공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배구연맹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규칙을 준수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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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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