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됨
-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평가가 정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기여함
- 국민의힘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본선에서의 승리가 주목받고 있음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9일 전현희·박주민 의원을 꺾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정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평가가 그의 지지율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다. 정 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저는 그 뜻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 이 자리에 섰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 AI가 그린 chibi 만화 일러스트
정 후보는 본경선 및 예비경선을 함께 치른 다른 후보들과의 단합을 강조하며, “이제 우리는 하나다. 원팀은 더불어 나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국민의힘 후보는 오는 10일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경선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정 후보가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 여권의 차기 주자군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원오 후보의 승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가 큰 역할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향후 본선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정 후보의 정책과 비전이 주목받을 것입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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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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