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유럽인들은 중국보다 미국을 더 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 여론조사 결과, 스페인에서는 51%가 미국을 위협이라고 응답했다.
- 응답자의 대부분이 유럽의 방어 역량 강화에 동의하지만, 국방비 지출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유럽인들이 현재 중국보다 미국을 더 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클러스터17이 지난달 6개국 6,6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스페인에서는 응답자의 51%가 미국을 위협으로 간주했으며, 이탈리아와 벨기에에서도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반면, 폴란드는 미국에 대한 위협 인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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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76%의 응답자가 동맹국이 공격받을 경우 자국군을 파병해야 한다고 답했지만, 실제로 전투에 참여할 의사는 저조했다. 47%는 비전투 분야에서 기여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6개국 응답자의 86%는 유럽이 자체 방어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동의했지만, 국방비 지출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며,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여론도 분분한 상황이다.
💡 에디터 코멘트
이번 조사 결과는 유럽 국가들이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방어 태세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군사적 참여 의지는 낮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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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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