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72곳 자동차부품 공장 점검 실시
- 100곳에서 소방시설 불량 및 무허가 위험물 저장 적발
- 3단계 안전 대책으로 화재 예방에 총력 기울일 계획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도내 자동차부품 공장 172곳에 대해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100곳에서 부실 사례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도 소방재난본부가 마련한 3단계의 공장 안전 대책 가운데 1단계 조치다.
지난달 31일까지 이뤄진 점검 결과 도내 자동차부품 공장 100곳에서 소방시설 불량 및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공장들에 대해 입건 6건, 과태료 13건, 조치 명령 100건 등 엄정 조치했다.
🎨 AI가 그린 chibi 만화 일러스트
아울러 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7일까지 2단계 안전 대책으로 도내 유사 업종 공장 3천637곳 중 화재 위험도가 높은 금속 가공 공장 727곳에 대해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조치로는 물과 반응할 시 폭발할 위험이 있는 ‘금수성 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최용철 도 소방재난본부 전담직무대리는 “3단계에 걸친 안전대책을 토대로 공장 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 코멘트
이번 화재 안전 점검 결과는 공장 안전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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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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