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더 던지고 더 치면 잘할까?" 日 특급 트레이너는 반대로 말했다 "야구만 해서는 야구가 늘지 않는다" [160㎞ 투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③]

📌 핵심 요약

  • 한·미·일 무대를 경험한 다카하시 준이치 S&C 코치가 “야구만 해서는 야구가 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그는 12세부터 15세까지의 신체 훈련이 선수 성장의 결정적 구간이라고 지목했다.
  • 성장 순서는 유연성(Flexibility) → 움직임(Movement) → 기술(Skill)이며, 야구 기술은 가장 나중에 올라간다.

야구 실력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것은 결국 더 많이 던지고 더 많이 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한·미·일 프로야구 현장을 두루 거친 전문가의 진단은 정반대에 가까웠다. 다카하시 준이치 S&C 코치는 최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열린 강습회에서 성장기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이 추가적인 투구나 타격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그가 특히 주목한 시기는 12세에서 15세 사이다. 이 구간에 무엇을 몸에 새기느냐가 이후 선수 인생 전체의 방향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흔히 기술 습득을 최우선에 두는 통념과 달리, 그는 몸이 만들어지는 순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릴 때부터 더 던지고 더 치면 잘할까?" 日 특급 트레이너는 반대로 말했다 "야구만 해서는 야구가 늘지 않는다" [160㎞ 투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③] 뉴스 이미지

📰 원문 뉴스 이미지

그가 제시한 성장의 단계는 세 층으로 이뤄진다. 맨 아래에는 유연성(Flexibility)이 자리하고, 그 위에 움직임(Movement)이 놓인다. 마지막으로 가장 꼭대기에 기술(Skill)이 올라간다. 기초 체력이나 기술 훈련보다 먼저 확보해야 할 것은 결국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이라는 의미다.

이 순서를 뒤집으면 문제가 생긴다. 유연성과 움직임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기술만 반복적으로 주입하면, 동작은 굳고 부상 위험은 커진다. 결국 기술을 쌓는 속도보다 몸이 그 기술을 감당할 수 있느냐가 장기적인 성장의 관건이 된다.

“야구만 해서는 야구가 늘지 않는다”는 말은 훈련량을 줄이라는 뜻이 아니다. 야구 외적인 신체 활동과 움직임의 다양성이 결국 야구 실력의 토대가 된다는 경고에 가깝다. 어린 선수를 둔 지도자와 학부모가 훈련 시간표를 짤 때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지점이 여기에 있다.

💡 에디터 코멘트

성장기 선수 육성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하느냐’에 있다. 유연성과 움직임이라는 토대를 건너뛰고 기술부터 쌓으려는 조급함이 오히려 선수의 한계를 앞당길 수 있다. 12~15세 훈련 설계를 기술 중심에서 신체 기반 중심으로 바꾸는 발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출처: 머니투데이
 | 
원문 보기
 | 
수집일: 2026-09-19 09:06

SEOUL · YEONHUI-DONG
🌊 워터폴 스테이 (Waterfall Stay)
홍제폭포 옆, 서울 도심 속 힐링 하우스
★4.6 · 침실2 · 침대3 · 최대 6인

🌊 워터폴 스테이
★ 4.6

홍제천 폭포 0분 거리! 문 열면 펼쳐지는 폭포 뷰 🌊
기가 인터넷 · 넷플릭스 · 디즈니+
대형 세탁기 & 건조기 완비 → 장기 숙박 최적
홍대·신촌·연남동 5분 / 공항버스 도보 5분

🌅 태안 마검포 | 은정원 펜션
마검포 해수욕장 바로 앞! 갯벌체험 장비 무료 대여 🐚
2025 신축 리모델링 · 개별 바베큐

🃏 평택 팽성 | 아지트 Pp (단독 파티룸)
노래방·빔프로젝터·홀덤바·보드게임 🎤
단독 빌딩 · 야외 바베큐장 완비

📍 평택 시청 앞 | 초가성비 스테이
시청 도보 1분 · 전 객실 넷플릭스 & 초고속 Wi-Fi

📞 예약 및 이용 문의: 010-7997-5568
전문 매니저 박요수 | 단기숙박 · 파티룸 · 펜션 상담

눌러서 듣기

댓글 남기기

뉴스 인사이트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