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2부 투어 20일 개막…500여 명 1부 승격 도전장


프로당구 2부 투어 20일 개막…500여 명 1부 승격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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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드림투어에서 3연속 우승해 1부로 승격한 오성욱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당구협회(PBA)는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 등지에서 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개막전이 끝난 뒤 나흘 뒤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곧바로 드림투어 2차전이 이어진다.

드림투어는 1부 투어 승격을 위한 무대다.

이번 시즌 치러지는 총 7차례의 정규 투어와 왕중왕전 격인 ‘드림투어 파이널’ 성적을 종합해 포인트 랭킹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은 1부 투어로 직행한다.

이번 개막전과 2차전에는 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본격적인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512강부터 128강까지 30점 제로 진행되며, 64강부터 16강까지는 35점 제로 승패를 가린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세트제(15점·마지막 5세트 11점)로 치러지며, 초구 배치는 추첨을 통해 배정된다.

참가 인원이 많은 만큼 대회 1∼2일 차 초반 라운드는 분산 개최된다.

개막전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과 PBA 라운지, 서울 창동 PBC 캐롬클럽 등 3곳에서 열리며, 2차전은 킨텍스 PBA 스타디움, PBA 라운지, 고양 캐롬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우승자를 가리는 64강전 이후 3∼4일 차 일정은 두 대회 모두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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