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끝없는 소송전…민선 9기 창원시 악순환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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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해양신도시 민간개발사업이 끝없는 소송전에 휘말리며 거듭 표류하는 가운데 민선 9기 창원시가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다 끝나간다고 여겨진 마산해양신도시 관련 소송이 다시 시작되면서 사업이 민선 9기 때 제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진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소송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사업을 정상화해 마산해양신도시가 마산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이 될 수 있게 한다는 의지를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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