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나라인데…” 한국전 앞둔 멕시코 아미 대혼란! 팬덤 사이 의견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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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홍명보호와 일전을 앞둔 멕시코, 안방 쾌승을 자신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에 말 못할 속앓이를 하는 이들도 있어 보인다. ESPN 스페인어판은 17일(한국시각) ‘BTS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멕시코 팬들의 마음을 갈라놓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구급 인기를 구가 중인 BTS를 향한 멕시코의 사랑 역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