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관리 책임’ 깜깜이 공장, 참사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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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관계기관에도 파악되지 않았던 불법 증축 공간과 형식적으로 이뤄진 안전관리. 참사 이후 드러난 산업단지의 현실은 ‘관리되고 있다’는 행정 서류와 실제 현장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보이지 않았던 위험은 어떻게 방치됐나. 대전CBS는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계기로 산단 내 안전관리의 구조적 허점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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