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모기약 바르려다…브라질서 또 극한스포츠 도중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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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50대 여성이 모기약을 바르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이 사고가 나기 바로 전날인 13일에는 상파울루주 리메이라의 ‘해골 다리’에서 20대 여성이 번지점프 행사 도중 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행사 직원들이 안전로프 미착용 상태에서 이 여성을 뛰어내리게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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