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트럼프도 러 협상 의지 없다는 점 인정…진정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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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7개국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7일 이번 정상회의가 “객관적으로 성공적이었다”며 “G7 사이에 단합과 수준 높은 논의, 진정한 협력이 이뤄졌다”고 자평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G7의 모든 회원국은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을 위한 지원 필요성에 동의했을 뿐 아니라 지난 몇 달 동안 힘의 균형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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