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중 상당히 완성도 높은 투수” 애리조나 홀린 엄준상, 김병현 이후 최고 기대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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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KBO 신인드래프트 대신 미국행을 선택한 ‘덕수고 오타니’ 엄준상이 계약과 동시에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투타 겸업 재능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주목받고 있다.덕수고 유격수 엄준상은 미국 현지시간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