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부 “‘이민단속 방해’ 안티파 인사들 대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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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1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작전에서 이민단속국 요원들과 시설을 겨냥해 바리케이드 설치, 차량 추적, 협박 등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데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법무부는 주장했다.
미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체제 좌파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반파시즘 운동 안티파 활동가들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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