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NPB 16구단 체제 이번엔 실현되나…다시 수면 위 떠오른 리그 확장,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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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일본 프로야구(NPB) 구단 수 확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오 회장은 17일 도쿄 나가타마치의 중의원회관에서 열린 ‘야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의원 연맹’ 총회에 참석해 NPB 확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해 자신이 설립한 사단법인(구심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오 회장은 “각 지역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