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노후 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국비 6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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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홍천종합사회복지관, 홍천노인복지회관 본관, 내면운도골 경로당 등 총 3곳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국비 59억8천만원 등 총 85억4천만원이다.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대형 복지 시설의 냉난방장치 교체, 고효율 조명 설치, 내외부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와 문 교체,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냉난방 효율을 높인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한다.
신영재 군수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취약계층에 더 나은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