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3.0→3.1%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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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국제유가 하락 전망을 반영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3.1%로 0.1%포인트 상향했다.
한국씨티은행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유가 하락에 따라 민간 소비가 증가하고 주식 자산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9%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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