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대구 서구가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20억원 규모로 도배·싱크대 교체 등이 진행되며, 화재 취약 가구에는 전기 안전 공사와 에너지 효율 개선도 함께 이뤄집니다.
대구 서구청은 17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매년 진행돼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1천6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300가구를 선정, 하반기 내 순차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등 기본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중심이다.
특히 올해는 화재에 취약한 가구를 별도로 선별해 전기 안전 공사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노후 전선 교체나 단열 보강 등을 통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다.
서구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에 따라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단순히 집수리를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화재·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앞으로도 매년 일정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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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코멘트
대구 서구의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화재 예방과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누적 1천600가구라는 수치는 꾸준한 정책 추진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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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일: 2026-06-17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