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여성 개인소득 남성 40% 수준…사회보험·퇴직급여도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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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고령 여성이 늘었지만 남성과 소득 격차는 여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0∼79세 임금근로자 국민연금 미가입 비율과 고용보험 미가입 비율 모두 남성보다 여성이 높았고, 퇴직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김난주 연구위원은 “고령 여성 취업자는 늘고 있지만 개인소득, 사회보험, 퇴직급여에서 남성보다 취약했다”며 “고령 여성 취업 지원은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과 금융안전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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