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관광택시’로 소규모 개별 관광객 유치 박차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시에 따르면 천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목적에 맞춰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병천순대거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용요금은 4시간 8만원, 8시간 16만원으로,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추가 이용 때는 시간당 2만원을 더 내야 한다.
운행 기사들은 단순한 이동 서비스를 넘어 현장에서 관광지와 지역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 가이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운행 기사 공개모집 단계부터 관광자원, 친절 서비스, 예약시스템 활용, 현장 실무 등 전문 교육을 해왔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택시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