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 아냐”…전북도선관위, ‘개표 오류 허위 보고’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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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교육감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로 불거진 ‘은폐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도 선관위는 16일 설명자료를 내고 “개표 입력 오류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도 위원회 회의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도 선관위 선거과 담당자는 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오후 2시 23분께 자체 시스템 조회를 통해 전주 완산구선관위의 개표 결과에 이상이 있다는 점을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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