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출생 직후 중태 빠진 아기 두 달 만에 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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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 한 병원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직후 중태에 빠져 치료받던 아기가 약 2달 만에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나섰다.

앞서 B군의 모친 C 씨는 아기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받던 지난 8일 업무상 과실치상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A 병원 의료진을 경찰에 고소했다.

유족 측은 출생 직후 아기의 호흡이상에 대한 의료진의 초기 응급조치와 상급병원으로의 전원 결정이 미흡해 치료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의료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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