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상의, 8년만에 방중대표단 파견…관계 악화 속 경제교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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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경제단체인 일본상공회의소가 8년 만에 중국으로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이번 단독 파견은 지난 1월 일본 경제대표단의 중국 방문이 무산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쓰쓰이 요시노부 일본경제단체연합 회장을 비롯해 일중경제협회, 일본상공회의소 등 200여명의 대표단이 방중할 계획이었으나 중일관계 악화로 인해 연기됐고, 이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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