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G 연속 안타→2G 연속 무안타’ 이정후, 타격 2위 자리 위태롭다…ML 1위 로페즈는 또 멀티히트, 타율 .345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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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ML 타격 1위와 거리가 벌어졌고, 타격 2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고, 시즌 타율은 3할2푼8리로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