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은 지난해 9월 이미 나왔다…멕시코전 필승카드는 ‘선발 오현규-조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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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10여년간 대한민국 공격의 중심은 단연 ‘캡틴’ 손흥민(LA FC)이었다. 그는 유럽에서 15년간 활약하며 아시아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누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든 손흥민을 축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손흥민도 딱 부러지는 활약으로 화답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카잔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