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차 몰다 동승 친구 숨지게 한 중학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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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차를 몰다 인명사고를 낸 혐의로 A군을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차량에는 A군을 포함해 또래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학생은 사고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숨졌다.
조사 결과 A군은 호기심에 조수석에 탔던 여학생 부모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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