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레바논 공습에 반발…”美와 종전협상 지속 불가능”


이란, 레바논 공습에 반발…”美와 종전협상 지속 불가능”

🛒 추천 상품 리스트

✔ 🌿 자연산 방풍나물 [자세히 보기]

✔ 🍊 제주 카라향 [자세히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시점에서 이스라엘이 1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하자,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란 측 종전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다히예 침공은 미국이 자국의 약속을 이행할 의지가 없거나, 혹은 그럴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명백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묵인하는 방식을 취하며 이란의 양보를 압박하는 이른바 ‘역할 분담’ 전술을 쓰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이스라엘 정권에 청신호를 켜준다고 해서 (이란으로부터) 어떤 양보도 얻어낼 수는 없다”며 “‘착한 경찰과 나쁜 경찰'(Good cop, Bad cop) 식의 역할 분담 놀이는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수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양해각서 서명을 앞둔 미묘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향후 외교적 절차가 전면 중단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갈리바프 의장은 “만약 미국이 스스로 맺은 약속을 이행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여정(종전 협상)을 계속 이어가는 것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군사적 전면 대응에 대한 입장도 가시화됐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본부의 모하마드 자파르 아사디 부사령관은 “이스라엘의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무인기(드론) 3대가 자국 북부 영토로 진입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다히예의 헤즈볼라 지휘소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레바논 국영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이란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 과정에서 헤즈볼라가 활동하는 레바논 지역을 휴전 대상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반면 이스라엘은 자국이 공격받을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언제든 독자적인 군사 행동을 감행할 수 있다는 태도를 굽히지 않고 있다.

🏡 추천 공간 안내

🌊 워터폴 스테이

폭포뷰 감성 숙소

👉 예약하기


🎉 평택 아지트 Pp

노래방 + 바베큐

👉 예약하기

뉴스 원문 전체 보기


댓글 남기기

뉴스 토픽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