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는 여전히 폭음…”러 공습에 세계유산 화재, 11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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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습해 세계 문화유산에 불이 나고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키이우, 하르키우, 드니트로페트로우스크의 방산 시설이 이번 공습 표적이었다며 “민간 기반시설 공격을 계획하거나 실행하지 않는다”며 라브라에 대한 공격 책임을 부인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키이우 라브라는 미국 패트리엇 방공체계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맞았다”며 “서방 국가들이 키이우 정권에 유효기간이 지난 미사일을 공급해 시스템이 오작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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