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프리뷰]더 브라이너 VS 살라, EPL 호령했던 두 거물의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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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35·나폴리)와 모하메드 살라(34·리버풀)는 설명이 필요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레전드다. 환상적인 패스를 자랑하는 더 브라이너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시즌 간 맨시티에서 뛰면서 무려 4번의 도움왕을 거머쥐었다. 119도움으로 라이언 긱스(162도움)에 이어 EPL 역대 최다 도움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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