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전쟁 발발 후 사망한 팔레스타인인 7만3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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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망한 팔레스타인인 수가 7만3천명을 넘었다고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 보건부가 14일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사상자 집계 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지만, 사망자의 약 절반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보건부가 사망자 수를 과장해 발표한다고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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