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베트남 총리 통화…”인프라 연결 확대, 해상 갈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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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하고 인프라 연결과 경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남중국해를 둘러싼 해상 갈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이날 레 민 흥 베트남 총리와 통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리 총리는 “중국은 베트남과 발전 전략 연계를 심화하고 양국 무역의 규모 확대와 질적 향상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며 “인프라 상호 연결을 강화하고 국경 간 경제협력구 건설을 가속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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