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방심하면 안될 나이…안타 하나 치려면 힘들어” 통산 528홈런 → 올해 홈런 2위의 레전드가 밝힌 ‘진심’ [인터뷰]


“이젠 방심하면 안될 나이…안타 하나 치려면 힘들어” 통산 528홈런 → 올해 홈런 2위의 레전드가 밝힌 ‘진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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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요즘 좋은 투수가 너무 많다. 남들은 쉽게쉽게 치는 것 같은데, 나는 안타 하나, 홈런 하나 치기가 참 힘들고 어렵다.” 투수들이 들으면 발끈할 이야기가 아닐까. 올해 39세의 최정이 또한번 새 역사를 아로새겼다. 최정은 1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회초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올해 리그에서 2번째로 10홈런 고지를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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