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스에 첫 민족주의 정당 자치정부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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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스 자치정부 27년 역사상 처음으로 중도좌파 민족주의 정당 웨일스당 소속 수반이 탄생했다.
12일 웨일스 자치 의회에서 린 압 요워스 웨일스당 대표가 댄 토머스 웨일스 영국개혁당 대표, 대런 밀러 웨일스 보수당 대표를 제치고 자치 정부 수반으로 선출됐다.
이는 지난 7일 웨일스 의회 선거에서 웨일스당이 96석 중 43석을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최대 다수당이 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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