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산 출신 좌완 파이어볼러 남호, 머리 충격 이상 無 천만다행.. “CT 촬영 특이사항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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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울산 웨일즈의 왼손 투수 남호가 머리에 공을 맞았다.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남호는 11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 13-2로 크게 앞선 8회말 등판했다. 남호는 연습 투구를 마치고 2루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런데 포수 박제범이 던진 공이 남호의 왼쪽 후두부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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