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본부장 “구축형 R&D 사업, 실패 가능성 크면 과감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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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2일 “사업 추진 중이라도 필요성이 현저히 감소하거나 실패할 가능성이 큰 사업은 심사제도를 통해 과감히 사업을 중단해 매몰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급한 사업에 국가 재정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 구축형 연구개발사업 전주기 심사제도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제도는 사업비 1천억원 이상 대형 R&D 구축사업 전 주기를 단계적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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