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앞두고…시진핑, 다자주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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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2일 타지키스탄 대통령, 브루나이 왕세자,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잇달아 회담했다.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중국 측은 타지키스탄 측과 함께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타지키스탄 측이 국가 독립과 주권, 안보를 수호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며 “유엔, 상하이협력기구,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등의 틀 안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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