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고래 등 터진다?…희망봉 선박 증가에 고래 충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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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 경로로 우회하는 선박이 늘면서 고래와 선박 간 충돌 위험이 커졌다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
12일 AF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 포유류 연구소의 고래 전문가 엘스 페르뮬런 박사 연구진은 중동 분쟁으로 선박 항로가 고래 서식지 쪽으로 이동하면서 남아공 인근 바다 고래들이 충돌 위험에 처해 있다는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최근 국제포경위원회 회의에 제출했다.
희망봉이 있는 남아공 남서부 해안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고래 개체군의 서식지인데, 2023년 11월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영국 선적 화물선 ‘갤럭시리더’를 납치한 이후 바브엘만데브 해협 대신 희망봉 항로를 택하는 선박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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