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남 남해군에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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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2일 오전 경남 남해군에 1시간 동안 68.8㎜ 비가 쏟아지면서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남 남해군 서면·고현면·남해읍·이동면·남면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우량이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인 경우’ 등에 발령된다. 호우주의보·경보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니 대비하라는 취지라면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많은 비가 내렸으니 대피하는 등 신속히 대응하라는 취지다.
남해군 이동면에는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1시간 동안 68.8㎜ 비가 내렸다. 정오까지 일 강수량은 94.9㎜로 이날 오전 중 내린 비의 70%가 오전 10시 20분부터 1시간에 쏟아진 셈이다.
작년의 경우 5월 15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 드는 가운데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상층으로 유입된 차고 건조한 공기가 가라앉아 하층 고온다습한 공기와 충돌하며 비구름대가 형성, 전날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비구름대가 남해군 쪽에 비교적 길게 머물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될 정도로 비가 쏟아졌다.
대부분 지역은 오후 중 비가 멎겠으나 경상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2026년05월12일 13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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