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상 입에 담배’ 종교 모독 이스라엘 병사들 교도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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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 성모 마리아상의 입에 담배를 물리는 듯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군 교도소행 처분을 받았다.
이스라엘군은 11일 레바논 남부의 마론파 기독교인 마을 데벨에서 벌어진 종교 모독 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거쳐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모 마리아상의 입에 담배를 꽂는 행위를 한 병사에게는 징역 21일, 이 장면을 사진으로 남긴 병사에게는 징역 14일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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