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축하해!” 39세 레전드 향한 사령탑의 진심…”꾸준한 노력+철저한 자기관리의 증거” [수원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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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1시즌을 뛰는 것 자체가 대기록인데,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친 선수가 있다. SSG 랜더스 최정이 그 주인공이다. 최정은 12일 수원 KT 위즈전 1회초 KT 선발 맷 사우어의 131㎞ 스위퍼를 통타, 그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SSG가 5대1로 승리한 이날의 선취점이자 결승점이기도 했다. 최정의 타구는 KT위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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