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AI 붐에 한·대만 경상흑자 최대”


골드만삭스 “AI 붐에 한·대만 경상흑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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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호황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 급증으로 한국과 대만의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로 불어나고, 양국 중앙은행이 올해 금리를 올릴 압력도 커지고 있다고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이들은 “이번 AI 붐은 한국과 대만에 있어 사상 최강의 기술 사이클”이라며 “다양한 유가 하락 시나리오 하에서도 반도체 수출 규모와 성장세가 에너지 가격 경로를 완전히 압도하기 때문에 반도체-에너지 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AI 관련 수출이 올해 GDP의 3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GDP 대비 10% 미만이었던 지난 10년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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