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안보문서에 ‘中위협’ 넣어야”…日자민당 일각서 강경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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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이 올해 안으로 개정을 추진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등 3대 안보 문서에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명기해야 한다는 강경한 의견이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 일부 제기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1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최근 열린 자민당 안보조사회에서 중국의 군비 증강과 해양 진출 및 북한·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전략적 제휴가 강화되는 점에 대해 “이전보다 정세가 악화하고 있어 같은 표현으로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자민당은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2022년 말 3대 안보 문서를 개정할 때 중국의 군사 동향을 ‘안보상의 중대한 위협’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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