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을 청년들의 창업도시로…창업 클러스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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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신촌, 청량리, 관악 지역에 청년창업 클러스터를 운영해 서울을 ‘청년들의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정강·정책 방송 연설을 통해 “신촌, 청량리, 관악 등 3개 지역 대학가에서 매년 10여만명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다”며 “3개 지역에 청년창업 클러스터를 운영한다면 서울은 청년들의 창업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성동구 성수동의 공장 부지에 청년문화예술인을 유치한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을 ‘세계 경제문화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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