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동 상황 장기화에 석유·철강 58억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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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58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여수·광양에 국비 40억5천만 원과 지방비 등 58억 원 규모의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당 지원 규모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1억5천만 원으로 50% 상향해, 기업이 경영 여건에 따라 시제품 제작, 기술 사업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선택하도록 했다.
생산장비 개조, 철강기업의 물류 인프라 개선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인력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경제의 핵심 축인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이 대외 변수로 벼랑 끝에 서 있다”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재정적 수단을 총동원해 지역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05월11일 10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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