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늘인 세상”…동학농민혁명군 참여한 김구의 외침(종합)


“사람이 하늘인 세상”…동학농민혁명군 참여한 김구의 외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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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군에 참여한 청년 김구의 외침이 11일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울려 퍼졌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현직 대통령이 기념사를 전한 것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자 주인임을 일깨운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었다”며 “국민주권정부 또한 1894년 농민들이 꿈꾸던 대동세상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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